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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거창하네요 ~
근데 전 지금 너무너무너무 !! 행복하답니다 .
아침엔 .. 제 생에 정말 고마운 사람을 잃어서 ... 소리내어 울 만큼 슬펐는데...
지금은 6개월 덩치의 행복에 푹 젖어 있을 수 있다니 ..^^

저는 학부 4 학년이 되는  공대여학생입니다.
아무래도 힘쓰는 일에 딸리고, 
시험기간에는 밤 잘 못새고,
공간적인 상상력이 부족하며,
(위의 세가지 는 여학생이기 때문은 아닙니다 ^^ 저만의 특징이지요 ~)
다른 사람보다 배움의 속도가 한참 느린 것으로 보아 아이큐가 낮기에..
외워서라도 계속 봐서라도 남들과 같아 지겠다는 다짐이였습니다.

굴하지 않고 "엉덩이 힘"으로 버텼습니다. 

그런데 대학에서 학년이 올라갈 수록 ...한계랄까? 엉덩이 힘으론 안되는..
추리력이라든가, 수학능력을 원래. 가진 선후배 동료들에게 비해 뒤떨어지는 부분이 있더군요.

실험실에 들어와서도 남들과 달리 맡는 일 족족 끝을 맺지 못하는.
어려워서. 에러가 나서, 도저히 풀리지 않는 그런... 일의 연속이였습니다. 
자책에 또 자책. 

그런데 오늘 ! 드디어 첫 성과가 나왔습니다. 
밸렁싱로봇의 동역학 해석을 해내고 시뮬링크로 시뮬레이션을 한것이지요.
딱 3주 걸렸습니다. 매일 실험실에 나와서도 내가 뭘 하나.
나는 왜 남들 다하는데 못하나
힘들어 했는데. 그래도 눈에 보이는 걸 하나하고 나니 너무 기쁘네요.
실험실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낸 결과입니다. 

이제 찬찬히 살펴보고 다음 과정으로 넘어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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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성과  (4) 2010/02/27
Posted by 웜이

꿈꾸는 다락방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이지성 (국일미디어, 2007년)
상세보기
 꿈꾸는 다락방이라는 책을 보고 마음이 '콩딱콩딱' 뛰었더랬죠 ~
 아, 나도 이렇게 상상하면 되겠다. 사실 전 시크릿 보다 꿈꾸는 다락방이 더 좋았어요 ~
 제가 꿈꾸고 싶은 것
 성적. 음 ! 이녀석 정말 중요하죠 . 
 미모. 타고나길 세련되게 태어나지 못해서 나만의 이미지를 가지고 싶어 했어요 .
 오랫동안 '예쁜 여자'를 부러워 하면서요 ~
 돈 . 아.. 정말 정말로 돈만 믿고 힘 팍팍 쓰며 잘난척하며 사는 꿈 꾸곤하죠.
그런데요, 제가 정말 원하는 건 "가정" 이랍니다 *^_^* 
겁이 많은 전, 넓은 집 보다 아담하고 따뜻한 집에 살고 싶고,
잘생긴 남자보단, 강하고 믿음직스런 남자랑 살고싶고,
아들셋 건강하고 씩씩하게 밝게 자라나는 집에 살고 싶다 라는 상상만 했어요 .
이제 그 꿈을 좀 더 구체적으로 꿔 보려고 해요 ^^
처음엔 남편과 나, 우리 둘이 함께 공부하고 나중엔 
아이들이 우리곁을 맴돌다 자연스럽게 함께 공부할 큰 책상이 있는 서재와,
아내의 사랑스러움을 한껏 느끼게 해줄 화장대가 있는 침실
바닥에도 보일러가 깔려서 습기도 금방마르고 아이들 감기걸릴 걱정 없는 욕실.
이런 걸 조금씩 구체적으로 , 정말 있는 물건들을 스크랩하고, 위치를 생각해보고
창문색, 벽지색, 바닥색 이런것도 하나하나 그려보면서
행복한 저만의 " 가정 "을 만들어 나가려구요 .

오늘은 그 시작으로 빈 공간을 준비했어요. 
이제 이 공간에 "가정"을 채워나갈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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